서민금융진흥원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손수레를 광고판으로 활용해 폐지 수거 노동자들의 자활을 지원하는 소셜 벤처기업 액터스 컴퍼니에 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김윤영 원장은 "저소득층 아동 등 취약 계층에게도 지원을 넓혀나가는 등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서민금융진흥원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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