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와 헤어, 두피 등 미용과 관련된 참가선수들이 한 곳에 모여 각자의 기량을 겨루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뷰티전문가 양성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아델제이 등이 시상을 했습니다.
▶ 인터뷰 : 황종열 / 피비에스코리아 대표
- "좀 더 많은 나라들이 참여하는 세계 미용인의 장을 열겠습니다. 그래서 좀 더 발전하는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케이 뷰티가 많은 발전을 이룩하도록 저희 글로벌 엑스포에서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