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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페인트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책을 제작했다 |
특수도서 제작은 삼화페인트의 '인비저블 투 비저블(Invisible to visible)'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삼화페인트가 색채전문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시
삼화페인트는 작년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에 이어 올해도 '백제세계유산' 300권을 제작했다. 책에는 백제 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책은 전국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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