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전문 업체 제이준코스메틱이 롯데마트에 마스크팩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이번 롯데마트와의 계약을 계기로 국내 오프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유통채널 다각화의 일환으로 롯데마트에서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당근 씨앗 오일 카밍 마스크'와 '아보카도 오일 퍼밍 마스크' 총 2종을 선보인다. 향후에는 대표 제품들을 전국 120여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외 통합적인 판로 확장의 일환으로 사업을 다각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제품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다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