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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유철 겟차 대표, 정종훈 차카고 대표 [사진제공 = 토스트앤컴퍼니] |
차카고는 자동차 딜러를 대신해 차량 구매자에게 썬팅, 블랙박스, 신차 점검, 번호판 등록, 탁송 등 신차가 출고될 때 필요한 용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차 서비스 전문 플랫폼이다. 차카고와 MOU를 맺은 겟
이번 협약을 통해 겟차 이용자는 차카고가 제공하는 신차 점검, 썬팅, 블랙박스, 유리막 코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두 회사는 경남 지역부터 서비스에 들어가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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