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리딩프로스, 동물권단체 케어와 손잡고 `동물구호사업` 지원

기사입력 2018-06-11 15: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헬스앤뷰티 기업 리딩프로스는 동물권단체 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케어 사무국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생명 존중 및 동물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이라는 철학을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협력할 예정이다.
리딩프로스는 리더스코스메틱과 프로스테믹스가 공동투자해 탄생한 비건·헬스 뷰티기업으로, '잔혹함 없는 아름다움'을 표방하며 일체의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사이언스(Vegan Scienc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케어는 지난 2002년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 동물권단체로 '말 못하는 동물들의 대변자' 로서 동물 구조, 시민 인식 및 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리딩프로스에서 출시한 비건 마스크팩 '피부왕 마스크-휴식'은 유기묘 출신으로 입양된 고양이 '모르미'를 모델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열린 국내 최대의 제5회 비건 페스티벌(Vegan Festival)에 참여해 국내외 소비자 및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리딩프로스는 피부왕 마스크 판매 수익 일부를 케어에 기부한다. 또 유기묘 지원 사업인 '묘미(猫美)발굴단'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 향후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 '10억 수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구속
  • 푸틴, 우크라이나 점령지 합병 조약 서명…"모든 수단으로 지킬 것"
  • 서울의대 출신 유튜버, 동문 여의사 '외모 품평' 논란
  • 윤 대통령 부부 옆에 선 여성…알고보니 현대가 며느리
  • 23년 전 '이해민 살인사건' 범인 종신형 취소 석방에 유족 항소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