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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진단시연회 모습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
이날 행사는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고장 부위별 태양광 열화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영상정보는 전용 클라우드 서버 내 전송 및 저장하는 시연을 펼쳤다. 또한 드론이 입력한 사진과 위치정보를 합성해 전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드론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진단기법 체계를 고도화해 다양한 신재생 설비의 진단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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