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의 보험설계사 대표 260여명은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완전판매 정착을 위한 영업인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보험사 민원사례의 대부분이 불완전판매에서 비롯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설계사들이 직접 완전판매를 결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결의대회에 참가한 김우진 사장은 완전판매를 위한 노력이 고객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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