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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 하단에는 고기나 생선을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는 스마트 보관실과 채소·과일의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신선보관실을 넣었다. 6개 온도 센서가 내부 온도를 측정해 필요할 때만 모터를 작동시킨다. 생산과 애프터서비스는 제조사인 오텍캐리어에서 맡는다. 전국
윤용오 롯데하이마트 가전1팀장은 "소형 평수 주택에 거주하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라 400ℓ 대 4도어 냉장고를 PB로 선보였다"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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