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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2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7월 셋째 주를 봉사활동 주간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제작, 삼계탕 후원, 공캔 화분 제작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하이트진로 임직원 40명은 18일 하이트진로 서초동 사옥에 모여 긴급구호키트 350세트를 만들었다. 긴급구호키트는
하이트진로는 이에 앞서 초복인 지난 17일에는 쪽방촌 거주 어르신 12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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