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이 서울 건대입구 맛의 거리에 돼지 특수부위 전문점인 '야돈'을 열었습니다.
야돈은 도드람이 론칭한 두 번째 외식 브랜드로, 도드람에프씨가 순대 브랜드인 '본래
야돈은 2030세대를 겨냥해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이 붐비는 외식상권 건대입구에 들어섰으며, 메뉴는 돼지고기 특수부위와 부산물을 활용한 돼지한판, 도래창볶음, 치즈직화불곱창 등으로 다양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도드람이 서울 건대입구 맛의 거리에 돼지 특수부위 전문점인 '야돈'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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