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2018년 어린이 안전교실'을 이달 한 달간 12회에 걸쳐 어린이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2009년 시작된 휠라 키즈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를 방
휠라 키즈 관계자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