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서는 류영진 식약처장뿐 아니라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KGC인삼공사 김재수 대표이사, 선지섭 제조본부장, 이종원 R&D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류영진 처장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한국 건강기능식품을 대표하는 홍삼이 아시아지역 케이푸드를 선도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재수 KGC인삼공사 대표는 끊임없는 안전성 관리와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홍삼 사업의 성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