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신현재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진을 직접 미국행 비행기에 태우는 등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식품 분야 글로벌 우수 R&D 인재를 확보하고자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신현재 대표이사와 강신호 식품사업
신 대표는 노항덕 R&D 기획실장·은종수 바이오 연구소장 등과 함께 지난 1일부터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교에서 열린 '한미학술회의'에 참석해 현지 박사급 인재를 대상으로 직접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