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지역 스탠다드 호텔 인근 하이라인 테라스에서 2019년 봄·여름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구호는 지난해 봄·여름 시즌부터 뉴욕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중이며,
구호는 20일까지 뉴욕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바이어와 언론을 초청한 행사도 진행합니다.
또 이번달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쇼룸을 열고 유럽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펼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