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와 E1 등 가스업계는 다음달 1일부터 LPG공급가격을 올리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인상 폭을 결정해 충전소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국내 LPG공급가격의 기준이 되는 사우디 아람코사의 6월 LPG 계약가격이 톤당 부탄가스는 60달러, 프로판가스는 50달러가 올라 국내 공급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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