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보다 0.6% 성장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도 전기대비 0.7%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8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3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 이는 한은이 지난 10월 발표한 속보치와 동일한 수치다.
실질 GNI는 전기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