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랩 앤 스파, 유명 셰프와 함께 한 첫 갈라 디너는

↑ [사진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에서 레스토랑 에빗(EVETT)의 오너 셰프 조셉 리저우드(사진)와 갈라 디너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 프로모션 셰프스 테이블(Chef's Table)의 첫 순서로 마련된 이번 갈라 디너는 오는 24일과 내달 22일 진행된다.
하루 50석 한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총 6코스로 가격은 1인 15만원, 와인 페어링 포함 시 20만원이다(세금 포함). 해당 갈라 디너 메뉴는 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인 포잉(Poing)에서 예약 가능하다.
반얀트리 클랩 앤 스파 서울 관계자는 "올해 첫 갈라 디너를 준비한 셰프는 미국 최고 레스토랑이자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별 3개를 획득한 프렌치 론드리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라며 "낯선 한국의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플레이팅으로 재해석한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