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파네라이` 매장에서 모델들이 시계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
이 상품은 파네라이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시계로, 전세계 88점 한정 출시된다. 올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
스파르셀로 장인이 스틸 소재의 도구로 시계 뒷면에 홀을 만든 다음, 홀 안에 금실을 반듯하게 여러 겹으로 끼워 넣고 금실이 채워질 때까지 두드리는 기법을 뜻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