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연말까지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 매장 13곳을 상생형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로 전환합니다.
리바트 키친 플러스는 개인 사업자가 대리점을 개설할 때 필요한 임대 보증금, 매장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비용 일체와 월 임대료, 매장관리비, 판촉비 등 매장 운영 비용 모두를
현대리바트는 광주 서구 치평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13개 리바트 키친 매장을 이 같은 상생형 전시장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방가구 전문 시공팀도 확대해 현재 150개 팀에서 연말까지 200여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