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라 총재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초청 강연에서 "한국은 20년 전과 달리 훨씬 안정적인데도 불필요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수출액과 외환보유고 등으로 볼 때 위기설이 있는 나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 금융시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9~12개월이 지나면 보다 회복력 있고 강력한 금융제도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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