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은 "창의력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그리고 국가브랜드를 살려야 한국 경제 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기 소르망은 한국무역협회와 세계경제연구원
기 소르망은 또 "한국경제는 아직도 대기업과 중공업 산업에 너무 집중돼 있다"며 "대기업도 중공업 분야도 아닌 회사가 창의력을 발휘할 공간이 너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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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은 "창의력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그리고 국가브랜드를 살려야 한국 경제 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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