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의 '라라퍼프 마스크'가 올 여름 얼굴의 핏을 고려한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패션 에디터와 그래픽 디자이너, 설치 미술가, 세 명의 여자들이 모여 만든 라라퍼프는 여성들의 뺨과 코 주변의 기미와 잡티, 노화로 인한 각종 피부 트러블, 주름 등의 불안 요소를 마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막아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라라퍼프 UV 마스크는 목 피부까지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독
이혜민 라라퍼프 마스크 대표는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라라퍼프로 여성들의 삶이 좀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