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허니버터칩 여름 한정판으로 '라벤더&블루베리'를 출시합니다.
세계 최대 산지인 중부 유럽의 800미터 고지대에서 갓 피어난 라벤더와 청정 스위스 야생에서 자란 블루베리를
블루베리가 허브의 진한 향을 중화시켜 껌, 캔디에 사용되던 허브의 청량감을 과자에 입혔다는 설명입니다.
김지은 해태제과 홍보팀 주임은 제철 재료가 좋은 맛을 내는 최고의 궁합이라며 오리지널 허니버터칩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