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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가 수상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다. 여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 경영방식, 윤리방식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심사한다.
1943년 충북 청주에서 시작한 한국도자기는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고급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인 '프라우나'는 미국 블루밍데이즈 백화점, 일본 와꼬백화점, 영국 헤로즈 백화점 등 해외 유명 백화점에 입점해있다. 올해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독일 암비엔테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명품 식기 브랜드로서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품질 제일주의'를 추구하는 한국도자기는 본차이나 소재의 천연원료로 본애쉬가 무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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