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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현 SM그룹 회장. [사진 제공 = SM그룹] |
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우방·우방산업(우방 아이유쉘), 동아건설산업, SM경남기업, SM삼환기업, 티케이케미칼, SM하이플러스, 남선알미늄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을 아우르는 정기적인 소통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SM그룹은 이를
우오현 회장은 "그룹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내실을 튼튼히 다져 왔지만 내수는 물론 글로벌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계열사별 책임경영과 임직원들의 소통이 특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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