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자사의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가 '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갱년기 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훼라민큐’는 이번 시상에서 여성 소
특히 올해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조사 전문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이 20~59세 여성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결과에서,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