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는 새로운 IT 환경 구축을 위한 기업콘텐츠관리, ECM 솔루션인 '스마트 ECM'을 출시하고 통합문서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CM이란 업무의 효율화와 문서보안 등을 위해 파일 형태의 각종 문서와 이미지, 영상 등을 생성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포스데이타는 'Smart ECM'은 최대 6천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고 5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IT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대기업에도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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