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가 막대한 이익 가운데 지나치게 많은 부분을 사내유보 형태로 쌓아두고 있는 만큼 국고 환수 비율을 높여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마사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마사회가 당기순이익 중 일부만
이 의원은 마사회가 2007년 2천60여억 원 등 매년 수 천억 원대의 순이익을 올리며, 이 가운데 60%만 특별적립금으로 정부에 배당하고 나머지는 예금 등에 예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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