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수출이 올해 4분기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리더스포럼 초청강연을 통해 최근 국제금융시장 위축과 실물경기 둔화 등으로
이 장관은 또 지경부 내에 중소기업반과 무역반, 업종별 대응반, 에너지 반 등으로 구성된 실물부분 대응체계를 구축해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