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가 업소에서 판매하는 위스키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출고가를 다음 달 1일 자로 인상합니다.
발렌타인 12년 500㎖는 2만9천700원으로 3.0% 오릅니다.
발렌타인 12년 700
로얄살루트 21년 500㎖는 10.6% 올라 14만5천200원, 700㎖ 제품은 4.1% 상승해 20만3천500원이 됩니다.
한편,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가정용 위스키 제품 가격도 오는 11월부터 인상할 방침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