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러 유형의 음식점 종사자 769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7%는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은 인식하면서도 실제로 환경호르몬이 많이 용출되는 식품용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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