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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스타그램] |
이전까지 인스타그램은 음란물이나 사이버 불링 등 유해 게시물을 찾아 삭제하고, 전체 게시물 중 유해 게시물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인스타그램은 앞으로 유해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렸다가 내리거나, 전체 게시물 수가 방대해 상대적으로 유해 게시물
인스타그램은 이용자에게 계정이 비활성화 될 수 있단 알림을 띄우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게시물 삭제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계정 소유자는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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