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가 리사이클 플리스 원단을 적용한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이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습니다.
노스페이스의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처음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습니다.
'씽크 그린 플리스 재
1벌 당 500ml 페트병 50개를 재활용 하는 한편, 재활용 과정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