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대표적인 나눔 상생 프로그램인SPC행복한장학금은 자사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1,428명의 학생에게 약 25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