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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지 국세청 차장(앞줄 왼쪽 일곱째)과 국세행정혁신 국민자문단 위원들이 9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발대식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 = 국세청] |
80명의 자문단 위원은 20명씩 공정세정·납세지원·공평과세·민생지원 등 4개 분과에 배치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이다.
자문단은 홈페이지 전용 코너를 통해 접수된 납세자의 세무상 불편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의견과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대지 국세청 차장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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