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2일) 제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열고, 수출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들을 포상합니다.
삼성전자는 연간 수출실적 542억 달러를 달성해 500억 불 탑을 받고,
또 금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산업훈장 40명, 산업포장 37명, 대통령 표창 85명 등 유공자 750여 명은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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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2일) 제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열고, 수출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들을 포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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