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자체 개발한 '난용성 미백소재의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습니다.
보건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기술을 인증하는 사업으로, 국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2001년 녹차의 항산화 폴리페놀 갈산 유도체에서 미백 소재인 멜라솔브TM를 발굴한 후 해당 소재의 피부 이용률을 73.6%나 높인 제형 '멜라솔브 2X'를 개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아모레퍼시픽이 자체 개발한 '난용성 미백소재의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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