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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국순당] |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
올해에는 107개 제품이 출품됐다.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맛, 품질, 상품성을 갖춘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들 제품을 대상으로 사후활동을 평가한 결과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1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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