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지난 10월21일 가계의 대출상환 부담을 완화하고자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각 은행에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은행의 가계대출 부담완화를 위한 추진 실적은 매우 부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장은 또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유동성 지원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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