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연구소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등 운영체제나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가 늘고 있다며 보안 패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구소는 지난 10일 MS사의 익스플로러가 악성코드에 노출됐고, 지난달에는 어도비사의 PDF 리더의 취약점이
이에 따라 연구소는 보안 제품사용과 보안패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고,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백신 등의 보안 제품을 최신 엔진으로 사용하더라도 악성코드 변종 등에 의하여 재감염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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