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미국산 쇠고기가 한 달 만에 호주산 쇠고기와 한우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이마트 관계자는 "미국산 쇠고기의 재판매 이후 축산물 매출이 지난해보다 23% 늘었다"며, "축산물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매출이 확대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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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미국산 쇠고기가 한 달 만에 호주산 쇠고기와 한우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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