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 저녁 6시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 '제41회 탐시어터(TOM THEATER)'를 진행합니다.
이번 탐시어터는 2019년 마지막 탐시어터로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사전 무료 시사회로 진행됩니다.
영화는 전 세계 최고 판매량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소울의 여왕 고 아레사 프랭클린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녹음 실황을 다뤄낸 작품입니다.
197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뉴템플 미셔너리 교회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11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작으로 탐시어터를 통해 개봉 전날 신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탐앤탐스는 오는 26일까지 탐앤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탐시어터 사전 관람 신청을 받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