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 사태로 큰 폭 오른 반면,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2.
러 상승한 40.5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이 시차로 인해 국제 유가가 하루 늦게 반영되면서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0.04달러 하락한 36.84달러선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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