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3%는 한의사가 아닌 일반인도 뜸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여론조사전문기관에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뜸 시술 자율화
반대 의견은 15.8%에 그쳤으며 이번 조사 응답자 가운데 41.1%는 한의사가 아닌 사람으로부터 뜸 시술을 받아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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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3%는 한의사가 아닌 일반인도 뜸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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