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용산구 '래미안용산 더센트럴 오피스텔'을 최우수 단지로 선정했습니다.
자이에스앤디는 자사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든 공로를 인정해 박용천 래미안용산 더센트럴 오피스텔 대표회장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박용천 회장은 래미안용산 더센트럴 오피스텔을 용산 지역에서 가장 관리가 잘 되고, 살기 좋은 오피스텔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