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항공기 좌석 지정 등 체크인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됐습니다.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인천공항 항공사 운영위원회와 법무부-항공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번 달부터 주요 항공사 9곳이 e-탑승권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탑승권이란 예약 승객이 자택
e-탑승권 제도 시행으로 출국 절차가 예약 후 e-탑승권 인쇄, 전용 카운터에서 확인 날인, 출국 심사, 탑승구에서 확인 등으로 간소화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