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가 독자적으로 차세대 중형위성 3기 개발 사업에 착수합니다.
카이는 한국연구재단과 1천800억원 규모로
사업 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이는 우주 과학 연구, 재해·재난 대응, 산림 관측 등이 가능한 500㎏급 중형 위성 3기의 위성 시스템 설계부터 본체 개발, 제작·조립·시험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가 독자적으로 차세대 중형위성 3기 개발 사업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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