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당국에 따르면 한 청장이 차장 시절 전군표 전 청장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그림은 한 점이지만, 이는 모처에서 국세청에 뿌린 5점 중 한 점이라는 설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정 당국은 추가로 국세청에 뿌려진 그림이 있는지와 청탁의 대가인지에 대해 확인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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