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개성 공단에 일거리가 없다 보니 북한 직원들을 수백 명씩 무급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경
북한은 지난해 12월 1일 자로 개성공단 상주인력의 반을 줄이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남북교류 축소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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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개성 공단에 일거리가 없다 보니 북한 직원들을 수백 명씩 무급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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